다나무 회사소개

회사소개 

주식회사 다나무는 한국 시장에 최적화된 아웃도어 가구와 상업용 가구를 전세계 6개국 OEM 및 브랜드 공장을 통해 생산하여 국내에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제품 불량률을 최소화 하고 다양한 야외 환경 및 상업공간에서 내구성을 실현하기

위해 최신 생산 설비를 갖춘 제조 업체만을 엄격하게 선별하였습니다.

2700 ㎡ 물류 창고에 760 종 / 24,000 개의 재고를 상시 보유하여 최단기간 프로젝트 납품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내구성을 요하는 특화소재에 관한 국내 최대의 데이터 베이스와 샘플을 보유하여다변화되는 요구사항에 즉각적인 응대가 가능합니다.

다양한 5성급 호텔 및 프라이빗 레지던스 납품 경험을 바탕으로 귀사가 수행하는 프로젝트가 성공리에 마무리 되는 순간까지 함께 하는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업무혁신

지속적인 해외 아웃도어 시장 조사와 내구성을 요하는 상업용 제품 개발은 다나무의 핵심 업무 중 하나입니다.

극한 환경에서 검증된 신소재를 적용한 제품들을 누구보다 한발 앞서 국내 시장에 제시하여 마켓 리더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다나무는 아웃도어 시장이 전무했던 2003년 티크 원목 야외용 가구를 시작으로 2018년 현재 인조라탄, 알루미늄, 철재, 스테인리스, 메쉬, HPL, 듀라보드, 듀라우드, 썬브렐라 아웃도어 원단, 베티린 PVC 원단, 변색방지 플라스틱, 아웃도어 인조가죽, 퀵드라이폼 등을 적용한 제품을 출시 하고 있습니다.

다나무는 타사의 디자인을 카피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다나무가 공들여 디자인한 제품들이 카피되는 것을 두려워하지도 않습니다.

다나무는 디자인, 소재, 마감에 대해 항상 스탠다드 이상을 요구합니다.

오랜 시간 검증된 소재를 사용하여 기본에 충실하게 제작되어진 제품들은 환경과 인간을 해롭게 하지 않으며, 쉽게 버려지지 않습니다.

다나무는 불분명한 소재의 사용을 원천적으로 지양하며, 검증되지 않은 소재는 시장에서 충분한 검증이 이루어지기까지 계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합니다.

제품철학

다나무는  전  제품에  사용되는  소재와  유지관리법을  오픈  소스로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는  곧  소재  (표면  마감  소재  포함)의  유통경로를  파악하여  제품의  내구성  및  인체  유해성을 사전에  검증하는  일련의  행위를  포함합니다. 

소재  특성  및  유지관리법에  대한  충분한  이해는  소비자와  다나무  직원  모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사항  중  하나입니다.  

원재료가  지닌  가치를  아는  데는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1mm의  두께와  10%의  원료차이가  100%의  품질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안다는 것은  그러한  제품을  사용해본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특권이며  행복입니다.  

올바른  소재와  정직한  생산공장이  맞나  탄생한  제품들은  우리의  삶에  풍요로움을 선사한다는  사실을  알기에  다나무는  가격과  타협하지  않습니다. 

쿠션의  원단  한  올  차이가  손바닥에  가져다  주는  느낌을  포기하지  않는  디자이너와 생산자, 더  나아가  그러한  제품의  가치를  인정할  수  있는  안목을  지닌  "우리"가 많아질  때  대한민국은  변화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품질을  최상으로  끌어  올리면서  가격  경쟁력을  유지하는  비결은  바로  업무  효율 극대화입니다.  

다나무의  전직원은  고객만족을  위해  일합니다. 

고객만족은  업무효율을  최대한  끌어  올리기  위한  끊임없는  작은  개선을  통해 이루어  집니다.  

이  작은  개선이  고객과  다나무  전직원  모두에게  행복한  삶을  안겨주는  일임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